24
2015-Nov
시험이 어려워 질수록 빛을 발하는 어휘 수업작성자: 학원관리자 IP ADRESS: *.79.184.160 조회 수: 91764
중·고등 영어전문 ‘잉글리시시티어학원’
시험이 어려워 질수록 빛을 발하는 어휘 수업
EBS 수능 단어암기 프로그램 개발 / 코리아타임즈 해설 강의 진행자 직강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 단어-문법-독해-듣기-쓰기 연계수업
수능, 디베이트, 에세이쓰기, 토플이나 텝스 등 어떤 상황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는 탄탄한 영어실력의 근간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잉글리시시티어학원. 어원소 원리로 수십, 수백 개의 어휘를 암기하는 방법으로 분당지역 전교 1등을 길러내는 학원으로 서초구에서 25년전에 설립된 후, 본원을 분당으로 옮긴 지, 15년째 한 해에 서울대 합격생만 5명을 배출하는 내공 강한 학원이다.
단어암기 어렵다는 생각을 바꿔주는 방학전 ‘어휘 공개강의’
영어의 기본 원리는 사실 중학교 때 거의 습득되고 이후 구사할 수 있는 어휘의 양에 따라 영어실력이 결정된다. 잉글리시시티는 중학생에게 수능에 필요한 12,000단어를 쉽게 습득시킨다. 특히 방학특강은 짧은 기간 어휘를 정리할 뿐만 아니라 대폭 늘려준다. 온·오프라인에서 유명한 소 원장의 어휘 공개강의는 예비 수강생과 학부모들이 들을 수 있고 수강 후 선택할 수 있다.
“언어 공부의 핵심은 결국 단어에요. 25년 동안 대학, EBS, 코리아타임즈 등에서 영어 강의를 하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영어를 쉽고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것은 하나의 단어로 수십 개의 단어를 유추할 수 있는 ‘어원강의’와 독보적인 어휘자체교재와 인터넷 복습이 가능한 탄탄한 수준별 구성 덕분입니다.”
6년간 EBS 수능단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소 원장은 국내에서는 드문 어원 연구학자. 인류 언어의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어원의 최소단위를 직관적으로 이해해 분류한 그의 어원강의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독보적인 강의다.
EBS수능 교재 ‘듣기-읽기’ 병행 단기간 마스터
고등부는 22,000개 단어까지 암기하므로 고난도 어휘력으로 내신까지 확실히 잡는다. 어휘력을 독해력과 연결하기 위해 <단어→문장→문단→독해>로 확장되는 교재를 자체 개발해 인터넷으로 단어의 발음과 독해지문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배운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들으면서 리딩을 하고 같은 지문을 리스닝과 병행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독해로 연결하므로 단어가 생생하게 기억나게 되죠. 단어로 시작해 문법, 독해, 듣기, 말하기, 쓰기, 문법까지 통합적으로 지도하는 겁니다.”
어디에도 없는 잉글리시시티만의 시스템은 강의실의 방송 스튜디오 시설이다. 원어민의 원문녹음파일을 들으면서 직독직해를 위한 것. 강사의 강의가 바로 녹음 재생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언제든 매끄럽게 녹음된 수업을 다시 들을 수 있다.
“고3들은 EBS 교재만 해도 시간 부족으로 다 볼 수 없어요. 재학생이 이걸 다 읽어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지문을 들려주고 읽기를 병행하면서 3번을 반복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든 이유입니다.”
모든 어휘교재 자체 제작, 중등-고등까지 학생 맞춤형 수업
중등부는 하루 3시간 일주일에 두 번, 월수/화목 6레벨로 나누어, 어휘+문법+독해+듣기+쓰기를 배운다. 1교시 어휘는 중등어휘, 수능어휘, 텝스, 토플 빈출 어휘 수업후 배운 단어를 ‘듣고 받아 적기’와 ‘지문 듣고 해석하기’ 훈련을 한다. 2교시는 독해와 듣기 ‘그날 배운 독해와 관련한 에세이 쓰기’ 3교시는 문법과 활용으로 ‘문법을 활용한 문장쓰기’ 후 꼼꼼한 개별첨삭을 받는다.
토·일에 진행되는 고등부는 원장직강으로 진행되는 1교시 어휘수업, 2교시 독해(문법/어법), 3교시 실전모의고사의 3교시 수업을 수능 등급으로 레벨을 나누어 진행된다. 3교시 모의고사 수업은 한 주에 한 회분씩 각 문항 별로 단어를 외우고, 미리 풀어오도록 한 후 철저한 오답 개별지도를 하고 단어를 체크한다. 특히 수능어휘 시리즈, EBS 빈출단어 모음집은 가장 최근 모의고사까지 완벽하게 분석한 어휘 교재로 어디에도 수 없는 잉글리시시티만이 노하우다.
문의 031-605-0505 (www.englishcity.co.kr)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