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 문을 닫을 하는 순간 병은 병학 부모님께서 배와 씨앗으로 만든 맛난 곡물 엿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끝나는 순간 민호중님께서 오리 바베큐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어제는 김유희님께서 사과를 보냈습니다. 며칠 전에는 영통에서 다니는 학생 어머님께서 한라봉을 보내 주셨습니다. 별로 베푼 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받는 제가 미안하고 송구스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병은 / 병학이 부모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민호중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김유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강명석 어머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