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전문 - 잉글리시시티어학원
영어 최강 분당지역 내신 출제 포인트를 콕 집는 강의
영어는 과목 시수가 높은 대표적인 과목으로 변별력이 큰 대표적인 과목. 한 문제나 혹은 1점 차이로도 등급이 갈리기 다반사다. 해야 할 분량이 많은 고등 영어는 무조건 암기한다고 성적이 나오는 것도 아니기에 더욱 고민스럽다. 내신기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핵심만을 콕 집어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매년 수능시험에서 재원생 중 70~80%의 수능 1등급을 배출하는 정자동 잉글리시시티어학원(이하 잉글리시시티)은 ‘핵심을 콕 짚어주는 강의’로 이번 학기 기말고사에서 5명의 전교 1등을 배출했는가 하면 재원생의 67%가 1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1학기말 고사에서 전교 1등 5명 & 재원생 60%이상 1등급 받아
잉글리시시티는 소병남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쉽고 명쾌한 문법 해설 강의와 어원소 원리로 수십, 수백 개의 어휘를 단숨에 암기하는 방법을 가진 학원으로 입시는 물론 대학 진학과 취업 이후에도 두각을 드러내는 독보적인 영어실력을 체득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교 1등은 한 문제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시험 범위에 해당되는 단원마다 출제되는 문제 유형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가 완벽한 성적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관건입니다. 이것이 학원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잉글리시시티 소병남 원장의 설명이다. 잉글리시시티의 흔들리지 않는 1등급을 받는 재원생 들 대부분은 중등부터 차분하게 실력을 길러 온 경우로 중3까지 수능과 분당지역 내신 등 입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분당은 중등 영어 내신이 어렵기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보통 학교별로 60% 선다형, 40% 서술형 문항이 출제되는데, 특히 서술형 문항 중 문법, 문장구사, 스펠링에서 감점되기 쉽죠. 우리 학생들은 학원에서 다루는 모든 영어를 눈으로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소리로 듣게 만들어 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체화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어를 국어처럼 배우고 가르치는 시스템, 흔들리지 않는 1등급 비밀
영어를 국어처럼 가르치는 잉글리시시티의 특별한 학습법 덕분에 중등부터 분당지역 고등학교 출제 경향과 수능형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잉글리시시티만의 특허 받은 어원소 원리를 활용한 단어 암기법은 지문 독해 시 모르는 단어도 의미를 유추할 수 있어 어휘 때문에 독해가 막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국어 단어의 습득과 비슷한 원리인 것이다.
“고등학교는 교과서는 기본, 부교재나 프린트물에서 출제하는 비중이 높아졌는데, 시사적인 내용이나 전문 영역의 내용이 많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죠. 이 모든 내용을 암기해서 시험을 잘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영어를 국어처럼 읽어내는 실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잉글리시시티는 한솔고, 분당중앙고, 계원예고, 늘푸른고, 이매고, 죽전고, 운중고, 정자중, 분당중, 내정중, 서현중, 수내중, 늘푸른중, 샛별중, 백현중, 청심국제중을 중심으로 철저한 학교별 내신 대비 집중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별 교과서, 부교재, 학교 프린트 분석은 기본, 출제경향에 따라 예상 문제를 만드는데 적중률이 거의 100%에 이른다.
전교재 원어민 녹음 & 복습용 파일 제공, 3개월 만에 1등급씩 수직 상승
특히 소 원장의 내신 대비 직강을 들었던 3~4등급 학생의 86.7%가 3개월 만에 1등급씩 성적의 수직 상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국내 최고의 영어교육 전문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는 ‘쉽고 명쾌하게 핵심을 집어내는 강의’로 유명하다.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일수록 쉽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소 원장의 지론.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문법 용어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실력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실제 말이나 글 속에서 듣기, 독해, 문법, 어휘를 동시에 배워야 비로소 영어가 체득됩니다. 잉글리시시티가 전 교재를 원어민 녹음하고, 모든 강의실이 스튜디오 수준의 방송 장비를 갖추고 수업을 녹화해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문의 031-605-0505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