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의 꿈 많은 소년이 있습니다.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하고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국, 영, 수... 국어는 우리 말이므로 문제집을 풀고 쭉쭉 읽어 내면 자신이 생기고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수학은 기초부터 풀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실력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영어는 모르는 단어를 형광펜으로 표시도하고 아무리 정말 열심히 외워도, 며칠만 지나면 까마귀 고기를 먹은 것처럼 아득하여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그 소년은 스스로 머리가 나쁘고 학습능력이 뒤떨어진다고 뼈속까지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좌절감은 꿈을 좌절시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봅시다. 원래 의미없는 단어는 50번씩 반복되어야 외워지는 겁니다만, 이 소년은 이 걸 알 턱이 없이 자기 탓으로 돌립니다. 단어 암기의 좌절은 영어의 좌절감으로 이어지고 결국 꿈의 상실로 이어집니다.
이 소년이 노력하면 공부가 된다는 것만 깨달아도, 그는 자기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 열심히 달릴 것입니다.
잉글리시시티는 영어 단어 외우기가 우리말처럼 쉽게 느끼도록 해줍니다. 25년간 연구해온 탁월한 학습법을 통해 단어외우는 것이 성공하면, 영어는 90%가 성공한 것입니다. 영어를 성공하면 국영수중 언어영역인 국어도 성공하므로 66%가 성공한 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제 나머지 수학 33%를 집중해 공부하면, 그 소년의 꿈은 이루어질 확률이 엄청 높아집니다.
외국어교육의 하나인 영어는 좌뇌와 우뇌 모두 발달 시킵니다. 연구 결과 영어는 국어와 수학에 모두 긍적적인 영향을 줍니다. 영어 교육의 핵심인 영어단어의 정복은 결국 모든 영역에서 공부 잘하는 첫 단추가 됩니다. 겨우 영단어라고 얍보지 마세요. 영단어 정복이야말로 소년의 꿈을 좌절 시키지 않고 끝까지 지켜주고, 이루도록 이끄는 비밀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