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당중앙고 2학년인 한*화학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맨처음 학교시험에서 영어를 못보아서 엉엉 길거리에서 만나서 울었던 학생입니다. 그후 철저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대비하여 치고 나가더니 결국 문과 찬체 1등을 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